필자는 2016년 6월 말부터 웹 개발자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 들어간 회사는 생긴지 1개월도 되지 않은 회사였고…
당시 팀장을 맡으신 분이 React로 개발을 해보자! 해서 공부를 시작하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일단
React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UI 라이브러리 오픈소스이다. 현재16.12.0 (November 14, 2019)까지 배포가 되어있다.
먼저 기존에 존재하던 직접적인 dom 제어와 다른 virtual dom으로 작동이 된다는 점이 엄청난 흥미를 불러왔다.
state, props를 통해서 상태 변화를 한다는 것에 새로움을 느꼈다.
lifecycle에서 큰 매력을 느꼈는데 component에 하나하나 생명주기를 넣어주는 게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한거 같다.
요새는 React와 TypeScript를 같이 사용하면서 js의 가변적인 데이터 형태를 정해주는 거에 재미를 느껴서 같이 해보고 있는 중이다.
이거 말고 느낀 점은 많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추후에 생각날 때마다 와서 적어봐야겠다..